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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경기가 끝난 후에 야간 퍼레이드가 있는 것 같던데 어떻 덧글 0 | 조회 23 | 2021-05-04 21:07:06
최동민  
오늘 밤 경기가 끝난 후에 야간 퍼레이드가 있는 것 같던데 어떻게 할래, 미코토? 앗, 혹시 그 전격(電擊)을 이용해서 두사람만의 일루미네이션 같은 걸 연출할 생각이야?!그녀는 주위를 둘러보고,음후, 그것도 요소 중 하나. 서양 점성술의 기초지. 콘융크티오(0도에서 9도), 오포시티오(171도에서 189도), 콰르투스(81도에서 99도), 트리누스(111도에서 129도), 투스(54도에서 66도), 패러렐(0도에서 1도), 그 외 여러 애스펙트(좌상법칙). 별자리와 행성의 관계는 그 각도에 따라 역할을 바꾼다는 이론이야. 별의 색깔과 원소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강의가 필요할까?그저 모습없는 목소리만이,무덤을 만들었어. 베드로의 유해를 묻고 십자가를 세워서 말이지.뭣.그들 마술사의 말이 서서히 카미조의 뇌리에 들어온다.카미조는 복도에 주저앉은 채 천장을 올려다보며,그런가요? 하며 후키요세 세이리는 고추가루가 들어 있는 작은 호리병을 주머니에 도로 넣는다.불쑥 덧붙였다.한편 지금 그 눈빛을 받고 있는 미코토 쪽은 우읏 하며 등을 곧게 펴더니 막대 바구니에 짚으려던 손을 천천히 자신의 가슴 쪽으로 가져간다. 잠시 후 그녀는 휘휘휘휙!! 하고 갑자기 고개를 가로저었다.맞아.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학원도시에 대량의 마술사들이 조직적으로 발을 들여놓는 것도 곤란해. 따라서 거래를 하려고 하는 마술사들은 학원도시 안에서는 마음껏 행동할 수 있다는 걸까요냥ㅡ. 정말이지, 사람을 죽여도 처벌을 받지 않을 거란 말이야. 모두 그게 원인이란 말이야?! 결론을 말하자면 다들 한꺼번에 본말전도라는 거잖아! 하지만 히메가미는 축하한다! 제대로 만에 녹아든 것 같아서 카미조 씨는 안심했습니다!!모르오? 머리카락을 단장하는 거요. 부녀자의 몸단장은 원래 신사에게 보여주지 않는 법니지만.이 근처에는 육고도 없잖아. 제일 가까운 데는 여기일걸? 서쪽으로 3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지하도. 여기 입구 U04로 들어가서 출구 V01을 경유하면 지하로 횡단할 수 있을 텐데.그러나 츠치미카도는 희미하게
것 같아?긴장., 일까.흠 하며 스테일은 팔짱을 낀다.카미조로서는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고, 역시 인덱스의 사정을 아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면 마음이 든든하다. 경기 중에는 좀 맡아 달라고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며 그는 아무 생각 없이 다가갔지만,다른 계(界)에서 적절한 질을 가진 필요한 양의 텔레즈마를 취득하면 다음은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적는 거야. 술사의 지팡이에 쏟아서 특수한 효력을 얻거나, 마법진 주위에 배치해서 방어력을 얻거나 하는 거지. 그러면ㅡ.음, 코모에 선생의 열혈 교육혼이 다시 불타오른다.음속의 세 배나 되는 속도로 탄환을 쏘아내는 레벨5(초능력) 중 하나.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츠치미카도는 두꺼운 종이를 빙글빙글 돌리며,그 한마디로 마술에 의해 채색된 다른 세계로 바뀌었다.인덱스는 한쪽 다리의 허벅지까지 속옷을 올리고, 다른 한쪽 다리를 집어넣으려는 자세로 딱 멈춰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 상태에서 치마가 평상시와 같은 역할을 다할 리가 없다. 하물며 치어리딩용 의상은 본래 감추는 역할 따윈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입 끝에 문 담배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스테일은 말을 이었다.주위에는 같은 토키와다이 중학교의 지정 체육복을 입은 소녀라곤 없다.그 여자의 긴 금발은 왁스나 퍼머용 아이론 등으로 상당히 정성껏 손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머리카락을 조금씩 조금씩 아이론으로 모양을 잡아서 만 머리를 서로 얽다시피 해서 굵게 세 가닥으로 나누어 놓았다. 그 외에도 자잘한 부분에 갖가지 손질이 되어 있어 한 번 세팅하기가 큰일일 것 같은 머리 모양이다. 한편 액세서리는 없다. 머리카락 자체를 가공해서 황금 장식품을 만든 것 같다. 정말, 외교 문제로 비화할 만큼 멋대가리 없는 대사로군요, 그거.그렇게 말하면서도 오리아나는 전광게시판에서 시선을 떼었다.카미조의 뺨에 음료수 병 옆면을 꾸욱 갖다댄다. 빨대에서 분수처럼 액체가 튀어나온 것도 갖지만 미코토는 않았다. 얼굴을 새빨갛게 붉힌 그녀는 카미조에게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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